◀ 앵커 ▶
조금만 움직여도 땀에 젖는 푹푹 찌는 요즘.
이번에는 기분 좋아지는 훈훈한 사연인데요.
더위에 고생하는 배달원에게 음료의 선물한 한 고객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와 너무 멋있는 손님'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연인데요.
"자영업을 10년 넘게 했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라면서, 배달 주문 전표와 함께 고객이 남긴 후기를 캡처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에 젖는 푹푹 찌는 요즘.
이번에는 기분 좋아지는 훈훈한 사연인데요.
더위에 고생하는 배달원에게 음료의 선물한 한 고객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와 너무 멋있는 손님'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연인데요.
"자영업을 10년 넘게 했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라면서, 배달 주문 전표와 함께 고객이 남긴 후기를 캡처한 사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