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와글와글] "올림픽 출전 위해‥" 손가락 일부 절단한 호주 선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올림픽은 선수들에게 포기할 수 없는 꿈의 무대로 불리죠.

2024 파리 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한 호주 국가대표 선수의 사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사연의 주인공은 올해 30세인 호주 남자하키 국가대표 선수, '매슈 도슨'인데요.

활짝 웃은 그의 사진 속 다른 손가락보다 길이가 좀 짧은 약지가 눈에 띕니다.

사실, 그는 올림픽 개막을 2주 정도 앞두고 나간 경기에서 오른쪽 약지가 부러지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말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