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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해리스-트럼프, '성조기 소각'에 한목소리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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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미국 성조기를 불태운 사건을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 앵커 ▶

해리스 부통령은 진보성향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유세를 이어갔고, 첫 대선 TV 광고도 공개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왕종명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워싱턴을 방문 중인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의회에서 연설하는 동안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의사당 근처 유니온역 앞에 게양된 대형 성조기를 내려 불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