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한 국민권익위의 종결 결정과 관련해 일부 위원들의 반발 등 내부 표결 과정을 취재한 단독보도로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논란을 빚은 사안에 대해 새로운 쟁점이 될 만한 의미 있는 사실을 단독 발굴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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