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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돌비뉴스] 용산서 보낸 한동훈 축하난…추경호 것보다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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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의 '난' >

[기자]

어제(24일) 홍철호 용산 정무수석이 축하 난을 들고 방문했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난이죠. 그런데 지난 5월 대통령실에서 추경호 원내대표와 만났을 당시의 난과 많이 다릅니다. 호접난 계열의 만천홍으로 파악되는데, 상당히 확연한 차이가 있죠.

[앵커]

다른 난인 건 확실해 보이는데, 규정 같은 게 있는 건 아니잖아요.

[기자]

그래서 확인해 봤는데 용산 측에서는 내규가 있지만 공개적으로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