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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단도직입] 정동영 "이진숙, 자기분열 증세 있지 않을까 싶어…과도한 출세욕으로 변절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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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A, 이진숙B 뭐가 진짜인지 스스로도 헷갈릴 것"

"1992년 MBC 노조 파업, 가장 앞장서 투쟁했던 기자"

"이진숙을 변질시킨 것은 권력 아닌가 싶어"

"이진숙 발언들, 극우의 판별법에 딱 해당돼"

"이런 인물 고른 윤 대통령 용인술, 참 문제"

"MBC 물갈이, 정상적 국정운영서 벗어나…지금이라도 성찰해야"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동영/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 아끼고 사랑하는 후배 기자였습니다. 지금 이진숙이라는 이름은 MBC 역사의 부끄러운 사람들 그 맨 꼭대기 위로 올라서고 있는 중입니다. 동의합니까?]

[이진숙/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어제) : 동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