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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이진숙 변질시킨 괴물 실체는…" 선배 정동영의 질책에 '손가락 운동' 발언 뒤늦게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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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혐오 댓글에 '좋아요'를 눌렀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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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그냥 무심코 '좋아요'를 누르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제가 '좋아요'를 누르는 데도 조금 신경을 써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제가 공직에 임명이 된다면 소셜미디어에서 '좋아요' 표시를 하는 것에 조금 더, 손가락 운동에 조금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