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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와, 무슨 몸매가"…여성 고객 불법 촬영하고 품평한 배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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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성 부적절 발언 영상 올려…항의 받은 업체 측 "경찰에 신고"

(화면출처: 더우인)

중국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서 한 배달원이 여성 고객에게 물건을 전달합니다.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그리곤 손동작과 함께 이상한 말을 내뱉습니다.

“와, 몸매가. 와~ 진짜 좋다. 하하하.”

다른 영상에서도 부적절한 발언은 이어집니다.

“자다 일어난 것 같은데, 검은색 민소매네. 오빠들이 좋아하는 잠옷 미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