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와글와글 플러스] 친구 빨리 만나려다‥하천서 '극적 구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따끈따끈한 화제의 뉴스만 쏙쏙 뽑아 전해드리는 <와글와글 플러스> 와플입니다.

장마철 폭우로 일부 강과 하천 등은, 평소보다 수위가 높아져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전북 남원에선 한 10대 여학생이 불어난 하천에 빠졌다가 경찰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물에 빠진 학생이 가까스로 경찰관들이 던진 구명부표를 잡자, 하천 밖에선 다 같이 힘을 모아 부표와 연결된 줄을 잡아당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