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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尹,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와 만찬..."당 하나로 뭉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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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與 한동훈 대표 등 전당대회 출마자 2시간 만찬

대통령실이 먼저 제안…尹, 정진석 실장 의견 수용

대통령실 "전당대회 매우 치열…대화합 위한 자리"

한동훈 등 당 대표 출마자도 호응…"화합해 가자"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등 신임 지도부와 대표 경선 출마자들을 불러 저녁 자리를 가졌습니다.

만찬은 2시간가량 이어졌는데,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갈등의 봉합과 당정 간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박정현 기자!

만찬 언제 끝났나요?

[기자]
네, 1시간 전인 8시 반쯤 마쳤습니다.

저녁 6시 반부터 만찬이 시작됐으니, 2시간 정도 이어진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