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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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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고 김민기 학전 대표의 상록수 노랫말입니다.

누릴 것도 가진 것도 없지만 그 자체로 푸른 보통 사람들을 위한 노래죠.

하지만 독재 정권은 이유도 없이 이 노래를 금지곡으로 지정했습니다.

◀ 앵커 ▶

최근 지상파에서, 디지털에서 가릴 것 없이 어느 때보다 저희 뉴스 많이 시청해주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