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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이진숙 '법카 의혹' 공세에 "중상모략"‥'노조탄압'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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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특급호텔 식사 5천여만 원, 63빌딩 고급 식당 7천5백만 원. 청문회에서는 이진숙 후보자의 도덕성과 과거 전력에 대한 공방도 오갔는데요.

특히 MBC 재직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 유용한 걸로 보인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이 후보자는 근거 없는 헐뜯기라고 반발했습니다.

노조 탄압 의혹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김정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