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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담양 체감 36.5도…당분간 '끈적한 폭염'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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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체감 36.5도…당분간 '끈적한 폭염' 극심

[앵커]

전국에서 장마가 소강에 들면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전남에선 체감온도가 36.5도까지 오르기도 했는데요.

폭염 상황을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동혁 기자.

[기자]

전국적인 장마가 소강에 들면서 습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전과 대구, 광주와 세종, 제주 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발령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