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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한동훈과 독대'는 없었던 만찬…윤 대통령, 낙선자까지 이례적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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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측 "축하도, 위로도 아닌 이상한 자리"

[앵커]

이어서 바로 만찬 진행 중인 대통령실로 가보겠습니다.

강희연 기자, 오늘(24일) 만찬은 신임 지도부뿐 아니라 낙선자들까지 20여 명이 참석했다고요? 지금 만찬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만찬은 조금 전 6시 반부터 대통령실 경내에서 시작됐습니다.

윤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동훈 대표와 신임 최고위원들, 또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후보 등 낙선자를 포함해 모두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