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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잘나가던 변호사서 경력단절…해리스 외조하는 '세컨드 잰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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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변호사서 경력단절…해리스 외조하는 '세컨드 잰틀맨'

[앵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사실상 대선 후보로서 행보를 시작한 가운데, 그를 조용히 외조했던 남편 더그 엠허프에게도 관심이 쏠립니다.

잘나가던 변호사 경력을 포기하고 '세컨드 잰틀맨'으로서 해리스를 지원했습니다.

강재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해리스의 동갑내기 남편, 엠호프는 한때 고액 연봉의 실력 있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문 변호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