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해리스, 지지율 역전 '파죽지세'…트럼프 "토론 한판 붙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사실상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된 해리스 부통령.

첫 선거 유세를 위해 간 곳은 트럼프 대관식이 열린 밀워키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같은 범죄자는 뻔하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카멀라 해리스/미국 부통령 : 저는 (검사 시절) 온갖 종류의 범죄자들을 상대했습니다. 여성을 학대한 성착취범, 또 사기꾼…그러니 도널드 트럼프의 타입을 안다고 할 때 제 말을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