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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與 "민주, 이진숙에 막무가내 질의"..."청문회장 시위 야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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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공세가 지나치다며 엄호에 나섰습니다.

박충권 의원은 인사청문회에서, 법인카드로 혼자 밥을 먹은 정황이 포착됐다거나 40여 년 동안 헌혈을 하지 않았다는 등 야당이 이 후보자를 향해 막무가내 질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민주당 김성환 의원이 SNS에 이 후보자의 사진과 함께 외모 품평 글을 버젓이 올리는 등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