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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與 새 당 대표에 한동훈...62% 득표율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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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새 지도부를 뽑는 7·23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후보가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됐습니다.

1차 투표에서 62.8%의 압도적 득표율로 결선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먼저, 박광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 4파전 구도로 치러진 여당 전당대회, 당심과 민심은 한동훈 후보의 손을 들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