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사반 제보] '뇌병변장애인 39회 폭행' 활동지원사, 재판서 '우는 시늉'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뇌병변 장애인을 상습 폭행한 활동 지원사가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가해자가 반성하지 않는다는 피해 가족의 제보가 오늘(23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뇌 다쳐 장애 가진 환자 '머리' 때린 활동 지원사



60대 뇌병변 장애인 어머니를 둔 아들은 지난 4월 이웃 주민으로부터 "(활동 지원사가) 너희 엄마를 죽이려 한다"라는 말을 듣고, 집 안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