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한동훈, 용산·친윤과 앞으로 어떻게…'대통령 레임덕' 솔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동훈, 윤 대통령과 관계 개선 등 과제 산적

김용태 "한동훈 당대표 되면 대통령 레임덕 올 수도"

전당대회 진행 내내 '자폭·폭로 전대' 비판도

[앵커]

오늘(23일) 함께할 네 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유정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김형연 조국혁신당 법률특보, 김용남 전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나와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석준 위원님, 표 차가 굉장히 컸습니다. 예상하셨어요?

Q.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당선…이유는

Q.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 구성 어떻게 전망하나

Q. 대통령실 "한동훈 향후 발언 소통 관건"…의미는

Q. 김용태 의원 "한동훈 되면 대통령 레임덕"…왜

Q. '패트 사건 공소 취소 부탁' 논란…야당 대응은

Q. 전당대회가 남긴 당내 갈등…봉합 가능한가

오대영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