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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등 돌린 고객들에 비싼 차도 '백기'...美서 대대적 할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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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동차 수요가 감소하자 제조업체들이 판매를 늘리기 위해 가격할인과 할부금융 금리 인하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차의 경우 할인 폭이 더 큽니다.

6월 신차 판매 시 제공된 평균 인센티브 패키지가 작년 대비 53% 증가했으며, 현대자동차, GM, 폭스바겐 등이 가격 인하와 현금 보상, 할부 금리 인하 등의 지원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