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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자택에서 백인 경찰 총에 죽은 흑인 여성…바이든도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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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에서 불안함을 느낀 흑인 여성이 경찰을 불렀습니다.

[소냐 매시/신고자]

"밖에 누가 있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렸어요."

집 안팎을 수색하던 경찰은 여성이 부엌에서 냄비를 들자 뜨거운 물이 담긴 거냐고 묻더니 총을 꺼내 듭니다.

[숀 그레이슨/경찰관]

"넌 XX 안 하는 게 좋을걸, 신께 맹세코 얼굴을 XX 쏴버릴 거야. 빌어먹을 냄비 당장 내려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