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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자막뉴스] '바이든 레임덕' 후폭풍에 난감...네타냐후 '진퇴양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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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가르는 굉음과 함께 미사일 두 발이 잇따라 건물에 명중하면서 희뿌연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현지 시간 22일 이스라엘군이 가자 남부 칸 유니스의 동쪽에 공습을 퍼붓고 전차 부대를 진격시켰습니다.

인도주의 구역을 조정한다며 이주를 명령해 수천 명이 다시 피난길에 나선 직후입니다.

[오사마 쿠데이 / 팔레스타인 피난민 : 가자엔 안전한 곳이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떠나면서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거리로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