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흠뻑쇼' 강풍·폭우에 중단…인명 피해 없어
어제(20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주차광장에서 열린 가수 싸이의 콘서트 '흠뻑쇼'가 시작 약 1시간 만에 악천후로 중단됐습니다.
폭우와 강풍으로 현수막이 날아가고, 무대 위에 설치된 대형 조명 장치가 떨어지며 공연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어제(20일) 공연은 다른 날로 대체될 예정입니다.
방현덕 기자 (banghd@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20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주차광장에서 열린 가수 싸이의 콘서트 '흠뻑쇼'가 시작 약 1시간 만에 악천후로 중단됐습니다.
폭우와 강풍으로 현수막이 날아가고, 무대 위에 설치된 대형 조명 장치가 떨어지며 공연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어제(20일) 공연은 다른 날로 대체될 예정입니다.
방현덕 기자 (banghd@yna.co.kr)
#흠뻑쇼 #싸이 #폭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