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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경선 첫날 82%·93% '어대명' 재확인‥조국혁신당은 조국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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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과열 양상 속에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거대야당 더불어민주당의 당권 레이스도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제주와 인천 지역부터 경선을 시작한 건데, 일단 첫날 분위기는 "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이른바 '어대명' 대세론이 뚜렷했습니다.

조국혁신당도 첫 전당대회를 열고, 조국 전 대표의 연임을 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