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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프랑스 전역 한글학교 한자리에...2024 청소년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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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에선 해마다 프랑스 전역에 있는 한글학교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우리 문화를 체험하는 청소년 캠프가 열립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파리와 마르세유를 포함해 열다섯 개 한글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어 학습자도 늘고 한글학교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캠프 현장에 강하나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학생들이 귀에 익은 인기 동요를 따라 부르며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뽐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