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민주당은 위기감 '최고조'…바이든, 주말 사퇴 가능성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반면 민주당은 뒤숭숭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최대 우군인 팰로시 전 하원의장과 오바마 전 대통령마저 바이든의 사퇴를 시사했습니다. 트럼프와의 지지율이 더 벌어지면서 후보 교체론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르면 주말쯤, 사퇴할 거란 얘기도 나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체 후보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존재감은 더 커졌습니다.

해리스는 경합주에서 유세 전면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