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충남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축제는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며 진흙을 이용한 각종 체험과 국내 인기 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 등이 마련됐습니다.
축제 폐막을 앞두고는 전국 해양스포츠제전도 열려 여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동일 / 충남 보령시장 : 해양스포츠제전이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이곳 대천해수욕장에서 함께 열립니다. 해양레저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함께해서 정말 큰 시너지를 볼 것으로 생각합니다.]
축제는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며 진흙을 이용한 각종 체험과 국내 인기 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 등이 마련됐습니다.
축제 폐막을 앞두고는 전국 해양스포츠제전도 열려 여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동일 / 충남 보령시장 : 해양스포츠제전이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이곳 대천해수욕장에서 함께 열립니다. 해양레저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함께해서 정말 큰 시너지를 볼 것으로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