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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이춘석 "전북 신규 국토 사업 6건 불과...홀대 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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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전북 홀대가 도를 넘었다며 정부 정책 기조의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이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국토교통부의 전북 신규 사업은 6건, 20억 원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향후 추진 중인 전북 사업은 내부 검토 중이라 공개할 수 없다고 하는데, 이는 전북 홀대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