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탈주' 뉴욕 아시안 영화제 초청…이혜리, 라이징스타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탈주' 뉴욕 아시안 영화제 초청…이혜리, 라이징스타상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탈주'가 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탈주'와 '서울의 봄' '파묘' '범죄도시4'는 뉴욕 아시안 영화제 중 매년 대중과 평론가 사이 큰 호평을 받은 4개 작품을 선정해 상영하는 '프라임 픽스-한국' 섹션에 초청됐습니다.

한편 내달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에 출연한 이혜리는 이 영화제에서 '스크린 인터내셔널 라이징 스타 아시아 어워드'를 받았습니다.

현지시간 12일 개막한 영화제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됩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탈주 #빅토리 #이혜리 #뉴욕아시안영화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