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최태원 "엔비디아, 3년 안에는 적수 없어 무너지지 않을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엔비디아가 2∼3년 안에는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회장은 오늘 제주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 토크쇼에서 엔비디아가 중요한 고객이다 보니 연구를 많이 한다면서 솔직히 3년 안에는 적수가 거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AI로 돈을 벌어내는 모델이 뭔지 아직 정확히 나오지 않아, 2∼3년 후에 무너질 가능성은 몇 가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