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수련병원, 하반기 전공의 7,707명 신청...의대 교수 "갈라치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전국 수련병원들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을 일괄 사직 처리한 뒤 하반기 모집을 통해 새로 7천여 명을 뽑겠다고 정부에 신청했습니다.

의대 교수들은 전공의들을 갈라치기 하는 것이라며 필수 의료의 몰락을 불러올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주영 기자!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앞두고 수련병원들이 어느 정도 인원을 신청할지 관심이었는데요. 예상보다 인원이 많았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