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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두 번의 강행과 두 번의 거부권…정치권 1년째 특검법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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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강행과 두 번의 거부권…정치권 1년째 특검법 공방

[앵커]

정치권에서 해병대원 순직사건의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크지만 여야 간 방점은 다릅니다.

특검을 요구하는 야권과 달리 여권은 수사기관의 수사가 우선이라고 맞서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두 차례 거부권이 행사될 정도로 1년 가까이 지난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