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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현장영상+] 최상목 "서민 안심하도록 주택공급 확실히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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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집값이 들썩이는 가운데 정부가 부동산 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대응방향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여는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만입니다.

정부서울청사를 연결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최상목 부총리와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의 모두 발언 내용을 전합니다.

[최상목 /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우선 청년과 무주택 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주택공급을 확실히 늘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