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애플 데스크 탑 컴퓨터가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 출품됩니다.
이 컴퓨터는 1976년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떠나기 전 갖고 있다가 공동 창립자인 폴 앨런이 소장하고 있던 것입니다.
크리스티의 글로벌 벤처 책임자인 데방 타카르는 1세대 컴퓨터는 램이 4킬로바이트에 불과했다면서 책상 위에 올려 놓을 수 있는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 컴퓨터는 게임이나 엑셀 같은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없는 아주 단순하고 기본적인 기능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컴퓨터는 1976년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떠나기 전 갖고 있다가 공동 창립자인 폴 앨런이 소장하고 있던 것입니다.
크리스티의 글로벌 벤처 책임자인 데방 타카르는 1세대 컴퓨터는 램이 4킬로바이트에 불과했다면서 책상 위에 올려 놓을 수 있는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 컴퓨터는 게임이나 엑셀 같은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없는 아주 단순하고 기본적인 기능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