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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국회 개원 논의 또 공전…잠시 뒤 여 전대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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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개원 논의 또 공전…잠시 뒤 여 전대 토론회

[앵커]

여야가 제헌절을 하루 앞둔 오늘, 국회 개원 문제를 두고 마주 앉았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최장 지각 개원'이라는 오명을 피할 수 없게 됐는데, 각 상임위는 오늘도 야당 주도로 바쁘게 돌아갔습니다.

국회로 가봅니다.

박현우 기자.

[기자]

네, '최악 국회'라고 불렸던 21대 국회 개원일조차도 제헌절을 하루 앞둔 4년 전 오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