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보수의 진보.
국민의힘이 내건 전당대회 슬로건입니다.
미래와 희망이 키워드죠.
그런데 어제(15일) 펼쳐진 장면들을 보면 미래와 희망은커녕, 마치 시계를 50년 전으로 돌려놓은 것 같습니다.
각목과 사주한 사람만 등장하지 않을 뿐, 폭력이 난무했던 그때 전당대회와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 보인 모습에서만큼은 NEXT, 보수의 진보가 아니라 PAST, 보수의 후퇴입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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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내건 전당대회 슬로건입니다.
미래와 희망이 키워드죠.
그런데 어제(15일) 펼쳐진 장면들을 보면 미래와 희망은커녕, 마치 시계를 50년 전으로 돌려놓은 것 같습니다.
각목과 사주한 사람만 등장하지 않을 뿐, 폭력이 난무했던 그때 전당대회와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 보인 모습에서만큼은 NEXT, 보수의 진보가 아니라 PAST, 보수의 후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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