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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환풍구 뚫고 경기장으로"…코파 관중들 '대환장 추태'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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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15일 오전, 미국 마이애미에서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마지막 메이저 대회가 될 '코파 아메리카'가 열렸습니다.

경기는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끝났지만, 시작 전 관중들의 돌발 행동이 큰 사고를 부를 뻔 했습니다.

[사람들이 환풍구를 통해 코파 아메리카 경기장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의 경기를 보기 위해 결승전 몇 시간 전부터 팬들이 몰려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