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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통합' 강조하지만…커진 적대감에 음모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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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일을 계기로 트럼프는 물론 바이든 대통령도 자제와 통합을 촉구하고 있지만, 오히려 미국 사회가 더 분열되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상대를 겨냥한 비난 발언과 함께, 자작극이라는 음모론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표언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 이후 바이든 대통령이 3번째 대국민담화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