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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류희림이 산 재개발 땅, 누나 거쳐 아들에게‥민주 "꼼수 증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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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서울 재개발 현장 땅을 사서 친누나에게 팔고, 다시 누나는 조카에게 팔고, 조카는 아파트 분양권을 확보하고.

3년 안 되는 기간에 이런 거래를 한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에게 편법 증여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류 위원장은 정상적인 거래라고 반박했습니다.

신수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2천여 세대가 들어설 예정인 서울 은평구의 한 재개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