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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득의양양 트럼프, 위기의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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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부상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곧바로 전당대회가 열리는 밀워키로 향했습니다.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의 분위기가 대조적인데요.

워싱턴 연결합니다.

김재용 특파원, 트럼프의 일거수일투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 일정을 그대로 강행하는 이유가 있다고 봐야겠죠?

◀ 기자 ▶

연기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sns에 "총격범이 일정표나 다른 어떤 것을 강제로 바꾸게 할 수 없다"고 적었고, 비행편으로 밀워키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