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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차량 결함 아닌 운전자 과실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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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 1일 시청역 인근 역주행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사고 원인을 운전자 과실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수사 속도를 높였고, 운전자에 대한 추가 조사도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변윤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6명의 사상자를 낸 시청역 인근 도로 역주행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운전자 과실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