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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이스라엘, 가자 안전지대 공습…민간인 최소 9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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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 하는 폭발음이 들립니다.

회색 구름이 수십미터 피어 오릅니다.

현지시간 13일 이스라엘이 칸유니스 서쪽의 알마와시 부근을 공습했습니다.

이스라일이 직접 '인도주의 구역'으로 지정하고 가자지구 피란민들에게 이주하라고 한 곳입니다.

[아말 알사모니]

"신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안전 지대'로부터 먼 곳에서 전쟁이 벌어지게 해주세요. 우리가 대체 뭘 잘못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