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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제2의 조수미'는 누구?‥"손 놓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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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제1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가 프랑스의 한 고성에서 열렸습니다.

우리나라 음악가 이름을 딴 클래식 콩쿠르는 이번이 처음인데요.

손령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성악가 조수미의 천상의 목소리가 프랑스 중부 루아르 고성 속 청량한 공기를 가득 채웁니다.

함께 노래하는 사람들은 '제1회 조수미 콩쿠르' 수상자들.

이름이 내걸린 클래식 콩쿠르는 우리나라 음악인 중엔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