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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와글와글] "옆방 투숙객이 문 벌컥"‥마스터키 건넨 호텔 "나 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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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지난 4월 인천 중구 한 호텔에서 투숙객이 묵고 있는 방에 옆방 투숙객이 마스터키를 이용해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는데요.

사건 이후 호텔의 미온적인 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4월 14일 오전, 호텔 복도에 서 있던 남성이 객실의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얼마 뒤 객실 밖으로 나온 남성은 곧바로 옆방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