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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트럼프 총격범, 학교 적응 못 했다"...차량에선 폭발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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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는 펜실베이니아 주에 거주하는 20살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용의자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했다는 증언이 나오는 가운데, 미 수사당국은 용의자의 차량에서 폭발물을 발견하고 범행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권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총격을 가한 토머스 매튜 크룩스는 펜실베이니아 주에 있는 베설 파크 출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