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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범인 동기는 확인 중"‥수사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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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트럼프를 저격한 범인은 20세 백인 남성으로 밝혀졌는데 범행 동기는 의문입니다.

추정 보도들이 나오곤 있지만, 범인이 사살됐기 때문에 진실 확인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워싱턴에서 김재용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심야 브리핑 이후, FBI는 펜실베이니아에 사는 20세 남성, 토마스 매튜 크룩스가 용의자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