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무더위 속 주말...석촌호수 매력에 '풍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석촌호수 헤엄치고 타워 오르고"…아쿠아슬론 개최

아쿠아슬론: 1.5km 호수 헤엄·123층 수직 마라톤

뜨거운 햇볕 등지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

[앵커]
서울의 대표적인 나들이 장소인 석촌호수는 주말 나들이 하기에 제격입니다.

오늘 오전엔 열정 가득한 스포츠 대회가 열려 많은 시민이 야외 수영과 수직 마라톤에 참가했습니다.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이민재 리포터!

[리포터]
네, 석촌호수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주말을 맞은 석촌호수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모처럼 비 소식 없는 주말인데요,

더위는 여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