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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트럼프 유세 중 총격..."상태 괜찮아" 범인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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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어제(13일) 저녁 6시 미국 펜실베니아주 버틀러 유세 현장.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바이든 행정부의 불법 이민 문제를 비판하던 중이었습니다.

돌연 총성으로 추정되는 굉음 9발이 들리더니 현장이 비명으로 가득찼습니다.

비밀경호원들에 둘러싸인 트럼프 전 대통령, 부축을 받으며 몸을 일으키니 오른쪽 귀와 목덜미 부분에 피가 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