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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북미 한류 확산 주도하는 김천수 뉴욕 한국문화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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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문화 예술을 세계인에게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는 코리아센터가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미국 뉴욕에 문을 열었습니다.

올해로 개원 45주년을 맞은 뉴욕 한국문화원도 이번에 코리아센터로 확장 이전해 북미 한류 확산 허브 역할이 기대되고 있는데요.

뉴욕에서 우리 문화를 알리고 있는 김천수 뉴욕 한국문화원장을 만나봅니다.

[최덕주 / 미국 뉴욕 : 맨해튼 안에 이런 한국 문화를 알리는 공간이 너무 멋지게 있다는 게 참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운 것 같아요.]